시장 분석 보고서

공개 링크: us-morning-briefing-260812-e4267d7e36 | 작성시각: 2026. 8. 13. 오전 7:31:43

[2026년 8월 13일 "Lifefit 웹앱" 모닝 시황]

S&P 500·나스닥 반등 속 AI·반도체 테마 강세…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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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증시는 다우 지수가 -0.04%로 보합권 약세를 보인 반면, S&P 500(+0.26%)과 나스닥(+0.54%)은 상승하며 상승 우위의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어위브(CoreWeave)의 AI 약세론 반박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주 호재와 웬디스 인수 제안 소식 등이 시장 내 주요 이슈로 작용했습니다. 한국물 시장에서는 EWY(한국물 ETF)가 +5.16%, SKHY(SK하이닉스 ADR)가 +9.01% 급등하고 코스피 야간선물도 +3.29% 상승하며 매우 강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에 따른 원유 공급 부족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8월 20일 예정된 알리바바(BABA), 디어(DE)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3,770.27 (-0.04%)

S&P 500: 7,748.50 (+0.26%)

Nasdaq: 26,588.49 (+0.54%)

KOSPI200 야간선물: 1,069.35 (+3.29%)

DRAM ETF: 54.80 (+7.68%)

SOXX: 546.61 (+2.32%)

MAGS: 67.71 (-1.07%)

DISK: 36.24 (+7.06%)

EWY (한국물): 175.87 (+5.16%)

SKHY (SK하이닉스 ADR): 154.41 (+9.01%)

미국 10년물: 4.6820 (-0.04%)

미국 30년물: 5.2470 (+0.21%)

원/달러: 1,416.88원 (+0.33%)

<주요 뉴스>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우려를 해소하는 기업 발언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협이 동시에 부각되었습니다. 원유 공급망 차단 우려와 이란 관련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별 기업 인수합병(M&A) 보도와 미 재정적자 지표 등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에너지·지정학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어위브(CoreWeave), AI 투자의 핵심 비관론에 반박하며 데이터센터 관련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 제공
넬슨 펠츠의 트라이언 펀드 매니지먼트가 인수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웬디스(Wendy's) 주가 급등
국제에너지기구(IEA),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으로 2026년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심화 가능성 경고
이란, 미국과의 임시 평화 협정 복원에 진전이 없다며 휴전 연장 논의 거부
미국 7월 재정적자, 지출 증가 및 관세 수입 감소 영향으로 확대 발표
사우디아라비아의 홍해 원유 수출 차단 위험 고조 및 후티 반군 공격 위협 지속
인텔 CEO의 최근 발언 이후 짐 크레이머가 인텔을 최선호주로 꼽은 이유 추가 제시

<경제지표>

당일·전일 주요 경제지표 상세 수치 미수집

<매크로>

1. AI 투자 우려 완화 및 데이터센터 모멘텀

코어위브(CoreWeave)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AI 트레이드 약세론에 직접 반박하면서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대형 IT 기술주 및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에 대해 투심을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 중동 지정학적 위기 및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으로 인한 2026년 원유 공급 부족 심화를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임시 평화 협정 복원 거부, 사우디 홍해 원유 수출 위협, 후티 반군 동향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원자재 시장 및 매크로 환경의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증권사 연구원들의 변동성 완화 및 반도체 수출 진단

국내 주요 증권사(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리서치에서는 시장 변동성이 정점을 지나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서치 헤드라인에 따르면 견고한 반도체 수출 모멘텀이 증시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으며, 미국 리비전 팩터 및 K-ETF 우주 위성통신 등 전략적 테마에 대한 관심도 제시되었습니다.

4. 미국 재정적자 확대 및 국채 금리 움직임

7월 미국 재정적자가 지출 증가와 관세 수입 감소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국채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4.6820%로 소폭 하락(-0.04%)한 반면, 30년물 금리는 5.2470%로 소폭 상승(+0.21%)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원자재>

금(GC=F): $4,460.70 (+1.77%) — 연준 금리 인하 및 인플레이션 전망 변화, 안전자산 선호 속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은(SI=F): $65.33 (+0.87%) — 금 가격 강세와 맞물려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가(WTI / 브렌트유): WTI(CL=F) $82.74 (-0.55%), 브렌트유(BZ=F) $88.58 (-0.37%) — IEA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및 원유 공급 부족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요 테마>

CoreWeave의 AI 약세론 반박 소식이 데이터센터 및 AI 관련주 투심을 견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부재에 따른 IEA의 2026년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경고 테마가 부각되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스트레이트 오브 호르무즈 관련 발언 및 지정학적 위협 관련 뉴스들이 주목받았습니다.
관심 목록 내에서는 DRAM ETF가 +7.68%($54.80), DISK ETF가 +7.06%($36.24) 급등하며 반도체·저장장치 관련 테마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