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8일 "Lifefit 웹앱" 모닝 시황]
반도체·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30%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AI·소프트웨어 모멘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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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3대 지수는 나스닥이 1.30% 급등한 가운데 S&P 500(+0.62%)과 다우존스(+0.28%)가 함께 오르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종의 변동성 공방과 AI 모멘텀, 미 국채 금리 하락이 증시 상승에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한국물 시장에서는 EWY(한국물 ETF)가 +1.20% 상승한 반면, SKHY(SK하이닉스 ADR)는 -3.92% 하락하며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향후 시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협상 경과와 더불어 ALLR, ATHR 등 향후 예정된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4,036.93 (+0.28%)
S&P 500: 7,757.64 (+0.62%)
Nasdaq: 26,690.62 (+1.30%)
KOSPI200 야간선물: 987.45 (+0.89%)
DRAM ETF: 50.60 (-1.63%)
SOXX: 543.27 (+2.02%)
MAGS: 69.14 (+0.82%)
DISK: 33.00 (-3.25%)
EWY (한국물): 166.09 (+1.20%)
SKHY (SK하이닉스 ADR): 137.91 (-3.92%)
미국 10년물: 4.6600 (-0.21%)
미국 30년물: 5.2110 (-0.04%)
원/달러: 1,407.45원 (-1.04%)
<주요 뉴스>
글로벌 증시는 미 고용 데이터 약화에 따른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와 달러 약세 흐름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소프트웨어 주식 등 기술주 중심의 투심이 유지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의 방산 공급망 강화 및 제재 정책 움직임도 이어졌습니다.
<경제지표>
당일·전일 주요 경제지표 상세 수치 미수집
<매크로>
대신증권은 샌디스크 실적 이슈 등으로 촉발된 균열이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 쏠림 완화 및 디레버리징 흐름을 강조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빅테크를 둘러싼 우려 요인을 분석했으며, 키움증권은 성장주로의 로테이션 지연 현상을 짚었습니다.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사우디·터키·파키스탄의 상호 방위 공약과 ADNOC의 운항 차질 발표 등 중동 지역의 안보 위협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당국이 이란과 오만 간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협상 소식도 함께 교차하고 있습니다.
미 상원의 러시아 제재안 통과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 방산 공급망에 필요한 광물 자원 확보를 목적으로 주요 광산기업 CEO들과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보 및 공공 공급망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정책적 개입이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원자재>
금(GC=F)은 4,401.30달러로 +3.76% 급등했고, 은(SI=F) 역시 63.80달러로 +3.84% 상승했습니다. WTI 유가(CL=F)는 77.08달러(-0.27%), 브렌트유(BZ=F)는 82.27달러(-0.27%)로 소폭 하락했으나,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등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테마>
관심 목록에서는 ARKG(+6.14%)와 ARKK(+4.89%) 등 혁신 관련 ETF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DISK ETF는 -3.25%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