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보고서

공개 링크: us-morning-briefing-260804-f5583059db | 작성시각: 2026. 8. 5. 오전 7:30:16

[2026년 8월 5일 "Lifefit 웹앱" 모닝 시황]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와 호르무즈 합의 가능성에 유가 폭락, 기술주·반도체 랠리로 미 3대 지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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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3대 지수는 나스닥(+2.59%), S&P 500(+1.79%), 다우존스(+1.71%)가 일관되게 반등하며 대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합의 가능성에 따른 유가 급락과 팔란티어의 실적 호조 급등, 제조업 경기 반등 소식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습니다. 한국물 시장에서는 EWY가 +6.80%, SK하이닉스 ADR(SKHY)이 +8.17% 폭등하고 코스피 야간선물도 +4.91% 상승하며 매우 강한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향후 시장의 초점은 AADX, AMCR, AOSL 등 다가오는 기업 실적 발표와 중동 지정학적 협상 경과에 맞춰질 전망입니다.

<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4,085.88 (+1.71%)

S&P 500: 7,736.52 (+1.79%)

Nasdaq: 26,584.99 (+2.59%)

KOSPI200 야간선물: 1,049.10 (+4.91%)

DRAM ETF: 54.89 (+7.35%)

SOXX: 542.21 (+6.80%)

MAGS: 68.96 (+0.85%)

DISK: 36.76 (+9.27%)

EWY (한국물): 171.14 (+6.80%)

SKHY (SK하이닉스 ADR): 154.38 (+8.17%)

미국 10년물: 4.6270 (-1.26%)

미국 30년물: 5.1900 (-0.78%)

원/달러: 1,429.45원 (+0.07%)

<주요 뉴스>

글로벌 뉴스는 호르무즈 해협 합의 가능성 언급에 따른 유가 급락과 미국-이란 종전 중재 진전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아울러 팔란티어와 화이자 등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가 증시 랠리에 힘을 더했습니다.

베센트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 타결 기대 발언으로 국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카타르는 미국-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중재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강력한 상업용 매출 성장에 힘입어 주가가 16% 급등했습니다.
화이자는 비코로나 제품 판매 호조로 2분기 실적 상회 및 연간 매출 전망치 하단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 회담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치폴레 주가는 미네소타주 살모넬라균 발병 연관 가능성에 하락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매출이 92%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

1. 제조업 경기: 뉴스 헤드라인을 통해 제조업 경기 반등(Manufacturing rebounds) 소식이 확인되었으나, 경제 캘린더 미수집으로 상세 수치는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당일·전일 주요 경제지표 상세 수치 미수집

<매크로>

1.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동 및 유가 급락

베센트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가 이번 주 내에 성사될 수 있음을 언급하면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카타르의 미국-이란 전쟁 중재 진전 발표와 이스라엘-레바논 회담 개시 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완화 기류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2. 기업 실적 모멘텀 및 기술주 반등

팔란티어가 독보적인 상업용 매출 성장에 힘입어 16% 급등했고, 화이자 역시 실적 호조로 매출 가이드라인 하단을 높였습니다. 스페이스X의 매출 92% 증가 등 호실적 기업들이 늘어나며 나스닥 중심의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3. 증권사 리서치 스탠스 및 정책 동향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샌디스크 채권혼합 및 미국 CPU 반도체 TOP10 등 신규 K-ETF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엘니뇨가 천연가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코스닥의 수급 과열 진정세를 진단했으며, iM증권은 Clarity Act의 8월 상원 본회의 일정 제외 소식을 전했습니다.

4. 국내 증시 수급 및 디레버리징

국내 시황 헤드라인에 따르면 코스피의 디레버리징이 막바지에 이르러 8월에는 코스닥 및 개별주 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증시 널뛰기 장세 속에서 원금 보장이 가능한 은행 예금으로 35조 원의 자금이 급증하는 수급 이동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원자재>

금(GC=F)은 온스당 $4,133.20(+2.47%), 은(SI=F)은 $59.77(+3.65%)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WTI 유가(CL=F)는 배럴당 $75.31(-6.26%), 브렌트유(BZ=F)는 $78.86(-5.86%)로 폭락했습니다. 베센트의 호르무즈 해협 합의 가능성 발언과 미국-이란 전쟁 종식 중재 진전 소식이 공급 우려를 덜어내며 유가 하락을 유도했습니다.

<주요 테마>

반도체 대표 ETF인 SOXX가 +6.80%, DRAM ETF가 +7.35% 급등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ADR(SKHY)이 +8.17%, 한국물 ETF(EWY)가 +6.80% 급등하여 한국 관련 자산으로의 강력한 자금 유입을 나타냈습니다.
AI 및 소프트웨어 테마인 VistaShares AI Supercycle ETF(AIS)가 +7.02%, iShares AI Innovation ETF(BAI)가 +6.24% 상승했습니다.
관심 종목/ETF 중 DISK가 $36.76(+9.27%), 브로드컴(AVGO)이 $418.16(+6.61%)으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아마존닷컴(AMZN)은 $277.42(-2.32%)로 하락했습니다.